파이어폭스3 RC2 출시! 정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월 5th, 2008 by admin

파이어폭스3 RC2가 오늘 출시됐습니다. 6월 5일… 얼떨결에 파이어폭스3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하게 됐는데,

RC1에서 RC2로 변경되어 있더군요. 크게 달라진것은 없고, 자잘한 버그 수정 정도라고 합니다.

http://www.mozilla.com/en-US/firefox/all-rc.html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고, 자세한건 릴리즈 노트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정식버젼은 6월 중에 출시될것이라고 하네요. 정식 버젼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건 분명하군요.

그러고 보면 파이어폭스3는 상당히 많은 개발 과정을 거치는것 같습니다.

알파 10, 베타 5, RC2… 엄청나게 많은 과정입니다. 그 만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 나올것 같습니다.

IE의 점유율을 더 깎아줬으면 좋겠군요.

IE8 Beta 2는 올해 8월 20일에 출시될것이라 하는군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현재 베타1을 배포중인 IE8의 베타2를 오는 8월20일에 출시한다. 또 미디어 재생용 브라우저 플러그인 ‘실버라이트 2’ 베타2…
원문: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9526,00.htm

아직 ie8이 나오기까지 아직 멀었으니 그 틈새를 파이어폭스3가 비집고 들어가겠죠.

모질라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파이어폭스3 기네스북 도전에 참가합시다.

5월 30th, 2008 by admin

Download Day 2008

Mozilla 커뮤니티에서 현재 파이어폭스3 출시 기념으로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3가 출시되는 당일 동안 최대한 많이 다운로드된 소프트웨어로 기록되는것이 목적입니다.

참가등록을 하고, 출시 당일에 다운로드를 하면 되는 이벤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참가자수가 상당히 저조합니다. 일본의 경우 만명을 넘었는데,

천명 남짓 되지 않습니다. 중국조차 따라잡지 못했네요. 저도 참가했습니다.

여러분도 참가해보세요.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1. http://www.spreadfirefox.com/ko/worldrecord 에 접속합니다.
  2. Pledge Now! 버튼을 클릭후 국가를 선택합니다. (당연히 South Korea(남한) 이겠죠?)
  3. 이메일을 적습니다.
  4. Pledge Now!버튼을 다시 클릭합니다.

그나저나 이상한게 North Korea가 124명인데 설마 북한에서 등록했을까요? 아마도 우리나라분이 잘못 등록한듯 싶습니다.

필코 FKB-104Z 도착.

5월 14th, 2008 by admin

세진 기계식 skm-1080 팔고 나서 한참 미루다가 지른 FKB-104Z가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에만 익숙한 손으로 그 동안 쓰레기 같은 삼보 번들 키보드 쓰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후… 지르고 나니 가뭄에 단비처럼 느껴지네요.
필코 키보드 상자

도착한 후 택배상자에서 바로 꺼낸 상태입니다.

상자 디자인이 상당히 멋집니다. 역시 일본…

필코 키보드

구성품은 키보드, 한글 설명서, PS/2 젠더, 그리고 플라스틱 덮개( 구입할때 키스킨 인줄 알았는데,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때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플라스틱 덮개라더군요.) 그리고 구성품이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키보드 선을 묶을때 쓰는 찍찍이가 선에 감겨있었습니다. 수입품이지만 한글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어 구성이 맘에 듭니다.

필코 키보드

자판은 한글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디자인이 심플하고 미려한게 멋집니다.

필코 키보드 사진

역시 기계식 키보드는 비싸긴 하지만 그 값을 합니다. 멤브레인 쓰다가 기계식 써보면 정말로 시원 스럽고, 상퀘한 느낌 이랄까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64500원에 구입했습니다. 조금 빨리 구입했으면 50000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건데, 정말 후회되네요. 아이오 매니아가 필코에서 수입하는데 한번 품절이 됐었는데요. 품절 되기 전까지는 아이오매니아 외에 다른업체에서도 많이 팔았기 때문에 가격 거품이 조금 빠졌었거든요.

체리 갈색 스위치를 탑제한 10만원대 필코 키보드도 있는데, 역시 가격 때문에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이번에 구입한건 알프스 스위치를 탑제한 제품입니다.

이전에 입문용으로 썼던 skm-1080에 비하면 키감이 더 청량한 느낌입니다.

그 전에 썼던 skm-1080은 키감은 뭔가 무거운 느낌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 필코 키보드 키감이 청량한 느낌이 더 맘에 드는군요.

수입품이지만, 한글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고 한글도 인쇄되어 있어 꽤나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수입품이라 한영키가 없어서 Alt키를 한영키로 대신 써야 됩니다.

소음 부분은 전에 썼던 SKM-1080에 비해서 정말로 큰 편입니다. 뭐 집에서만 쓸거니까 상관없지만 말이죠.

가족들한테 조금 욕먹을지도 모르겠군요.;

구성, 디자인, 키감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키감이 너무 좋아서, 손이 저절로 키보드로 가는군요. 타자연습만 30분을 한듯;..

오늘 영화 아이언맨 보고 왔습니다.

5월 12th, 2008 by admin

아이언맨

오늘 영화 아이언맨 보고 왔습니다. 영화 소개하는 프로나 예고편 보고 나니까 너무 보고 싶어지더군요.

마침 휴일도 연속되고 해서, 마지막 휴일인 오늘 친구와 롯데시네마 가서 보고 왔습니다.

친구넘이 만날 장소를 잘못 잡는 바람에, 가다가 버스에서 내려서 건대입구역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휴일이라 사람이 많이 붐빌것으로 예상했는데, 여느때 같더군요. 조금 여유가 있어서 표 구입하고 버거킹에서 햄버거도 먹었습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마도 가족들과 함께 온듯 한데, 아이언맨 연령등급을 보니 12세 이용가더군요.

12세 이용가라고 하기엔 조금 잔인한 장면이 꽤나 많이 나왔습니다. 영등위 심의가 조금 관대해진걸까요? 그나저나

일단 평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화려한 액션들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래픽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연출도 괜찮았고요. 간간히 나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재치있는 유머도 재미있었습니다.

지적으로 보이는 기네스 펠트로우 누님도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흐…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대충 내용이 주인공이 남다른 천재적인 능력으로 전쟁 무기를 만드는 회사의 CEO인데,
어느날 자기가 만든 미사일을 시험하다가, 중동쪽으로 잡혀가게 되고, 거기서 탈출하게 됩니다.
그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서 주인공은 무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걸 깨닫고 무기 사업을 손떼고, 철갑 슈트를 만들어서 스스로 영웅이 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예고편에서의 대사가 기억이 나네요.

영웅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정말 평만으로 본다면 만점 주고 싶을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통 예고편 보고 영화보면 실망하는 편인데, 이번 영화만큼은 정말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네이버 영화 평점도 현재 9점대를 달리고 있더군요.

조금 아쉬운 거라면 영화 끝 부분이 조금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린다는것,

친구넘이 끝부분 보고 말하는거 보면 너무 멜로쪽으로 흐르기를 기대한 눈치더군요. (그럴꺼면 차라리 멜로 영화를 보지 ㅡ.ㅡ)

아마도, 후속작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Windows XP SP3 설치 완료.

5월 9th, 2008 by admin

Windows XP 로고

오늘 집에 도착하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웹 서핑 하다가 xp sp3가 정식으로 공개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RMS 호환성 문제로 몇일 연기됐다가 출시 된것이다. 소식을 듣고 바로 sp3를 설치했다.

이번 sp3에는 보안패치나 버그 수정 정도로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으나, 세벌식 자판 오류 수정에 대한 기대가 있어서, (현재 xp 한글 입력기에는 세벌식 자판 일부가 잘못 나오는 오류가 있다. 비스타에서는 수정됨.) 내심 부푼 기대를 안고 설치를 했다. 결과는 실망적… 여전히 세벌식 자판 오류가 수정되지 않았다.

전부터 세사모에서 sp3에서는 세벌식 자판 오류가 수정될거라는 정보를 봤었고, sp3가 정식 출시되기 전에

한국 ms에도 문의 했었다. 조만간 확인하고 회신하여 준다는 답장만을 받고 몇일정도 기다렸는데,

아무런 답장이 없었다. 결국, 수정되지 않은채, sp3가 정식으로 출시된 것이다. 사실 sp3에서 세벌식 자판 오류가 수정되게 하려면,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간단하다. 프로그램을 수정할 필요 없이 최신의 ime2007(한글입력기)를 탑제 하면 그만이다. 한국 ms는 그런 간단한 성의 조차 보이지 않았다. 상당히 실망적이다. 역시… 독점의 폐단인가…

그나저나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세버렸는데,

한국 MS 기술문헌에 따르면 sp3에서 새롭게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일단 이전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

  • MMC 3.0
  • MSXML6
  • Microsoft Windows Installer 3.1 v2(3.1.4000.2435)
  • BITS(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 2.5
  • Windows Server 2003 및 Windows XP 용 IPSec 단순 정책 업데이트
  • DIMS(디지털 ID 관리 서비스)
  • PNRP(피어 이름 확인 프로토콜) 2.1
  •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 6.1
  • WPA2(Wi-Fi 보호 액세스 2)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 “블랙홀” 라우터 검색
  • NAP(네트워크 액세스 보호)
  • CredSSP 보안 서비스 공급자

일단 사용자들이 쓰기에는 전혀 달라졌다고 느끼질 못할 기능들 투성이다.

한가지 추가됐다고 할만한 기능이라면 NAP이라는 기능인데, 원래는 Server 2008, Vista에 추가된 기능인데, 이번에 sp3에 추가됐다.

NAP은 조직내 네트워크 보안 정책을 확인하는 기능으로, 조직내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의 아티스트 테마.

4월 30th, 2008 by admin

2008년 4월 30일 구글 로고

오늘 구글의 로고가 변경됐다. 매번 기념일마다 로고를 수시로 바꾸는 구글이라,

오늘이 무슨 날인가 싶었는데, 로고에 커서를 대니, ‘Jeff Koons 작’ 이라고 나오고,

클릭하니 아티스트 테마 관련 페이지로 이동됐다.

오늘 새로 추가된 테마들인듯 하다. 구글 영문 페이지의 로고는 확인해 보니 변경되지 않았고,

한국 구글만 변경됐다. 그렇기에 한국 구글만 추가된 테마인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영문 아이 구글 페이지도

같은 테마가 추가됐다.

아무래도 유명 디자이너 혹은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테마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만든 작품들을 테마화 시킨듯하다.

안상수체로 유명한 안상수씨가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ahn.sang-soo (안상수) 테마를 비롯하여,

국내 디자이너 혹은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기재된 테마들도 있었고, 해외 디자이너 이름이 기재된 테마들도 있었다.

한국 구글에서 대대적으로 소개하는것을 보니 아마도 국내 구글 R&D센터와 구글 본사와 합작해서 만든 것인것 같다.

유명 아티스트, 디자이너 관련된 테마라 그런지 일반 아이 구글 테마들과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다. 아이 구글은 속도 때문에 잘 쓰지 않지만, 당분간 이 테마를 적용해서 써볼 생각이다.

첫번째 포스트.

3월 30th, 2008 by admin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서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다.

웹을 항해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블로그를 접해보고나서, 블로그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뭐, 다른 블로그를 둘러보다 보면은, 뭔가 반박하고 싶다든가 의견을 공유하고 싶은 포스트가 눈에 띄기 마련인데,

댓글로만으로는 뭔가 부족하기도 하고, 뭔가 친분을 쌓고 싶은데 역시 익명으로는 무리인가 싶어서 결국 개설하게 됐다.

물론 처음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뭐 그동안 운영해온 블로그는 대충 스크랩 정도 하는 용도의 블로그였으니까,

뭐 블로그라고 할 수도 없겠다.

그 동안 워드프레스만 설치해두고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 뭐 휴일이기도 하니까 겸사겸사 만들었다.

테마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에서 찾아서 설치했는데, 깔끔하고, 내가 다루고 싶은 주제들과 어울리는 테마 같아서

괜찮은듯 싶다.

워드프레스의 괜찮은 테마들은 대부분 영문이어서 대충 한글화했지만… 아직 좀더 보완해야할 부분이 조금 있는듯 싶다.

어쨌든간에,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해 볼 생각이다.